다래끼 초기증상 및 원인 알아보기

오늘은 다래끼 초기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래끼 원인으로는 보통 눈꺼풀의 눈물샘과

보조샘의 감염으로 발행하며,

주로 포도상구균에 의해 잘 감염된다고 합니다.

눈에 사용하는 화장도구나

화장품이 불결한 경우에도 생길 수 있으며,

지저분한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지성 피부, 비듬이 많은 분들이

잘 걸리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다래끼 초기증상으로는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

불편한 느낌이 들다 점차 벌겋게 되고

가려움증이 온다고 합니다.

또 눈꺼풀에 고름이 맺힌 돌기 같은 것이 생기고

눈 전체가 붓고 아프다고 합니다.

 

보통은 며칠 지나면 저절로 자연치유되지만

관리를 잘못해 악화되면

눈 속에 염증이나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다래끼 초기증상에는 온찜질을 하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증상이 악화되 통증이 심하다면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눈썹을 뽑거나 고름을 짜는 등

자극을 주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래끼가 심하지 않다면 저절로 낫지만

그렇지 못하고 심한 경우에는

안과를 찾아 진찰을 받고 항생제나 소염제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래끼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이나 가을에

눈다래끼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눈다래끼는 세균 감염에 의한 질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젊은 연령층에게서

많이 발생된다고 하니 주의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눈다래끼 예방법으로는

평소에 항상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은 물론

눈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렌즈 착용을 위해 눈을 만져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은 가급적 적게 만지면서 착용해야 하며,

다래끼가 생겼을 때에는

렌즈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눈다래끼 증상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감 등으로 인해

면역력을 떨어지면 다래끼가 생길 확률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혈액순환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숙면을 취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도

좋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다래끼 초기증상 및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