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맘스터치 배달 가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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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한지 3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배달 시켜 먹어본 곳이라고는
치킨집과 중국집이 대부분이네요.
집 주변이 아주 노후한 곳이라
배달시켜먹을 곳이 없다 보니
배달을 시켜 먹기가 힘드네요.
거리가 멀다 보니 배달이 안되더라구요. ㅠ_ㅠ
그리고 그나마 다행인 건
몇 곳은 배달비를 좀 더 주니깐
배달을 해주는 곳도 있긴 하네요.
이사 오기 전에 살던 곳은
처음 오픈할 당시에는 14,000원이었는데
이사 올 때쯤에는 16,000원 이상 구입해야
무료로 배달이 가능했거든요.
하지만 다른 매장의 경우
16,000원 이상 주문을 하더라도
배달비를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고객들의 불만들이 들리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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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는 롯데리아에서 배달을 시켜 먹었는데
맘스터치 매장이 생기면서
바로 맘스터치로 갈아탔거든요.
사실 신선한 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주다 보니
음식을 배달 시켰을 때
맛도 좋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배달비까지
별도로 주고 시켜 먹어야 한다면
다른 메뉴를 생각해보게 될 것 같네요.
지금부터 맘스터치 배달 가격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맘스터치의 배달 서비스가 가맹점마다
각기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무료 배달 서비스 이용 가능 기준 금액은
15,000원 ~ 50,000원까지
큰 차이를 보일뿐만 아니라
별도 배달비가 추가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맘스터치에서 배달을 시켜 먹고 싶다면
무료 배달 기준금액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맘스터치와 서브웨이를 알고 난 뒤로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을
잘 이용하지 않는데요.
더군다나 맥도날드 패티 사고가 터지면서
저는 일체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는 먹지 않고
오로지 맘스터치 치킨버거류와
서브웨이 샌드위치만 먹고 있답니다.
맘스터치는 버거와 치킨 메뉴뿐만 아니라
사이드 메뉴와 음료류도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시켜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서는
보통 8,000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의 변화는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
아니면 차라리 배달비를 따로 받고,
배달서비스 이용 가능 기준금액을 없애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배달서비스를 받고자
먹지 않아도 되는 음식까지 주문하고,
배달비까지 주는 건 조금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까지 맘스터치 배달 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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